
5F
journal standard Furniture
APOTHEKE FRAGRANCE DIFFUSER 024
2022.09.13
선물에도 추천하는 룸 향수입니다.라탄스틱(리드 스틱)이 향기를 빨아들여 공간을 향기로 채웁니다.재활용 유리를 사용한 무골로 중후감이 있는 병에 생긴 색의 활판 인쇄 라벨은 소재감 넘치는 심플하고 내츄럴한 풍선의 패키지 디자인입니다.
【향기의 설명】
・POSSESSS / 나츠메그, 샌들우드, 글로브, 재스민, 바닐라
・WHITE TEA / 벨가모트, 라벤더, 타임, 만다린, 이란, 재스민
・OAKMOSS&AMBER / 세이지, 오렌지, 그레이프 플루츠, 로즈, 라벤더, 허브, 오크모스, 앰버, 톤카빈스
・NEWDAY / 그린 페퍼, 진저, 벨가모트, 쁘띠그렌, 라벤더, 릴리, 샌들우드, 무스크
・MAGHREB BUKHOOR / 아가우드, 프랑킨센스, 시나몬, 페퍼민트, 다마스쿠로즈, 로즈 드 메이, 무스크, 샌들우드
・TELESS / 카모마일, 애플, 라이치, 만다린, 로즈, 프람, 피치, 코리안더, 샌들우드
・BLACK OUD / 아가우드, 시나몬, 가이액우드, 블랙 페퍼, 베티버
・FIG / 그레이프 플루츠, 오렌지, 메리골드, 피그, 다바나, 파초리, 시더우드
・MYSTIC VOYAGE/나츠메그, 사프란,
・SUAVIS/시클라멘, 릴리, 무스크, 시더우드
・BLUE HOUR / 라이치, 재스민, 진저, 블랙 페퍼, 무스크, 앰버
APOTHEKE FRAGRANCE (아포테케 플레그런스) 자사 공방에서 상품의 조합, 생산, 패키징까지의 모든 작업을, 핸드메이드로 행하는 룸 플레그런스 브랜드브랜드명인 APOTHEKE는 독일어로 「향료, 약초를 조합하는 곳」 「조제 약국」을 의미합니다. 브랜드 컨셉은 SCENTERIOR ※센테리아:SCENT(향기)와 INTERIOR(인테리어)를 조합한 조어 「약국」과 같이 고객의 생활에 뿌리내린 입장에서 「생활의 일부로서 향기의 즐거움」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여행지의 향유 가게나 카기야에 강한 자극과 감명을 받아 2011년에 지바현에 아틀리에를 설립. 수고로부터 태어나는 심플한 양질과 아날로그 인 질감을 좋아하고, 기계나 외주를 사용한 대량생산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그 때문에, 조합이나 생산은 물론, 라벨에의 스탬프 밀기로부터 상자 포장까지를 스스로의 손으로 핸드메이드하는 것을 소중히 하고 있습니다.이렇게 밤낮 시행 착오를 거듭해 만들어 온 향기의 종류는 이제 60종을 넘습니다. 그리고, 촛불에서 시작한 그 상품 라인업도, 지금은 룸 스프레이와 향기 등 다양하게 건너갑니다. 예를 들면 휴식하고 싶을 때, 특별한 시간에 사용하시는 손님에게는, 촛불이나 향을, 아이나 애완동물이 있는 가정이라면 미스트 스프레이를, 공간을 항상 마음에 드는 향기로 채우고 싶은 분에게는 디퓨저와 향기를 인테리어의 일부로서, 생활을 즐기기 위해서 사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매우 인기의 상품이기 때문에 구입 수속이 완료를 해도 매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미리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