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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 des GARCONS】구모노쿠로...

2020.08.03
안녕하세요!본관 7층 RAGTAG의 고가입니다.



이번에는 2019년 가을 겨울 COMME des GARCONS HOMME PLUS의

구두를 두 점 소개하겠습니다.





이 2019년 가을 겨울의 컨셉은 【어둠 속에서 발견하는 아름다움】이라고 하는 것으로,

갤슨의 메인 색인 검은색 속에 다양한 장식과 디자인을 떨어뜨리고 있다.

시즌에서 스판콜과 선명하고 광택감 있는 자수가 베풀어진 테일러드 재킷

그 밖에도 메쉬 천의 원피스나 망타이츠 등 프리스다운 젠더리스인

스타일이 특징적인 컬렉션입니다.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특히 주목 받고 있던 조던 1의 콜라보 스니커와.

조지 콕스의 콜라보 슈즈를 소개합니다.



사진①



COMME des GARCONS HOMME PLUS/¥ 41,800/사이즈 31cm 

바로 이 시즌의 컨셉을 구현한 것 한 걸음이 되어 있습니다.


중후감이 있는 실버 링이 장착된 벨트가 임팩트 발군입니다.

떼어내기도 간단하게 할 수 있고, 내가 아는 개르손을 좋아하는 분은

초커처럼 사용하거나 다른 액세서리로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매력 중 하나입니다.


사진②


슈탄 부분도 다른 스니커와 비교하면 길게 프리스다운 비틀림이 있다.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이쪽


사진③
COMME des GARCONS HOMME PLUS/¥ 38,500/사이즈 25.5cm


이쪽은 매 시즌 정평으로 나오는 조지콕스와의 콜라보레이션 슈즈가 됩니다.





이쪽의 슈즈에도 곳곳 실버의 링이나 벨트가 베풀어져 있어,

어퍼 부분에 크로스하도록 끈이 연결되어 있거나와 프리스 요소가

많이 막힌 한 걸음입니다.



사진④



또 하나의 특징이 어퍼 부분의 소재의 반격으로, 레오파드 무늬 하라코 소재의

럭셔리하고 젠더리스인 분위기가 있는 소재가 사용되고 있어,

이쪽도 이번 시즌에 딱 맞는 한 걸음입니다.



사진⑤


어땠습니까?

나는 이 시즌의 아이템을 보고 같은 검은색이라도 소재감이나 장식이 더해져요.

여러가지 보이는 방법이 하는 걸 새삼 깨닫는 시즌이기도 했습니다.

여러분도 평소에 입고 있는 물건에 다른 소재감의 아이템이나 장식품 등을 플러스

그렇다면 완전히 다른 스타일을 즐길 수 있으니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의 행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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