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CULTURE / 2023.08.30
파르코 유료미 |텐진에게 음악의 불빛이 켜진 「PARC ON」 2일간 포토 리포트
아침부터 밤까지 소리를 받은 다음날, 여운에 잠기면서 저녁 라이브가 시작될 때까지 후쿠오카의 거리와 관내를 걷는다.
태양이 내리쬐는 옥외에서 한 걸음 관내에 들어가면, 에도시대, 오봉 시기에 만들어진 것이 뿌리라고 하는 야메시의 전통 공예품 “야메 제등”이 눈에 들어왔다.창업 200년 이상의 역사 있는 제등옥 “이토 곤지로 상점”의 일품에, 30조의 아티스트가 페인트를 베푼 유일무이한 작품이 늘어서 있다.
MUSIC FESTIVAL 2023 「PARC ON」 2일째도 막이 오른다―.
『PARC ON』SNAP
Julianne
Michael Kaneko / NEMNE / 스기우라 히데아키 / Erico / Yas / Deep Sea Diving Club
HARUKI / TAKUTO
가네코 료료료(PARC ON DIRECTOR)
(왼쪽) king (BAYBROOK) (오른쪽) tv
이케마쓰 유(JOURNAL STANDARD) (오른쪽) Erico / Yas
(왼쪽) Rana / Tsubasa (오른쪽) 마츠오 노리유키
(왼쪽) 나카무라 마유 / 야마오이 (오른쪽) AKI/KANON /zusch
(왼쪽) omiki / Shion / AIRI (오른쪽) 니시모토 미유
(왼쪽) SAki (오른쪽) 나카지마 코세 / 렌
(왼쪽) anna (ADAM ET ROPE) 마츠타니 쇼타(LAD MUSICIAN)
쿄스케 (BEAMS) / 시몬 (BEAMS) 